| 김투어여행사 3번째 이용(가족여행), 4번째는 계림이다 | 작성자 강@주 | 2026-03-06 | |
|---|---|---|---|
|
지난 2월27일부터 3월4일까지, 우리 가족과 친지 11명은 아열대의 온화함이 감도는 귀주성에 다녀왔다 90%가 산악 지대인 이곳은 말 그대로 '다리의 박물관'이자 자연이 빚은 조각품들의 전시장 같았다 우리 나라보다 한 달 앞서 봄의 유채꽃, 복숭아 꽃, 배꽃의 만발을 보고 온화한 기후, 좋은 날씨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었다 1.하늘 아래 첫 폭포와 땅 위의 거대한 이번 여정의 백미는 역시 황과수폭포였다 아시아 최대 규모 답게 그 웅장한 물줄기는 보는 이의 압도적인 탄성을 자아냈고 인근의 두파당 폭포는 마치 은하수가 쏟아지는 듯한 우아한 자태로 우리를 반겼다 또한 '지구 상의 가장 아름다운 상처'라 불리는 마령하 대협곡은 수십 개의 폭포가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쏟아지는 장관을 연출했다 억겁의 시간이 빚어낸 이 협곡은 만봉림의 수억 개 봉우리와 어우러져 왜 이곳이 미지의 땅으로 불리는지를 몸소 증명해 주었다 2.세계를 있는 다리와 소수민족의 향기 높은 해발과 험준한 지형을 극복한 협곡 대교를 건널 때는 인류의 기술력과 자연의 거대함에 경외감을 느꼈다 이어 방문한 사강 묘채에서는 18개 소수민족 중 하나인 묘족의 독특한 삶의 양식과 문화를 가까이서 마주할 수 있있고 명나라 시절의 정취를 간직한 청암고성의 돌담길을 걸으며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즐겼다 3.귀양의 맛과 "김투어"의 정성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역시 식도락이었다 귀양 시내에서 맛본 다채로운 거리 음식과 지역 특색이 가득한 요리들은 우리 식구들의 입맛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항상 최고의 음식,편안한 잠자리 쇼핑과 옵션 없는 여행을 모토로 하는 김사장님의 여행사 사훈을 실행하는 회사의 방침에 다들 감동 받았다 이 모든 여정이 물 흐르듯 편안했던 것은 지난 20년 간 연을 맺어온 "김투어" 덕분입니다. 11명의 대가족이 머무는 숙소부터 식사 메뉴 하나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사장님의 배려에 모든 가족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22년 째 중국을 누비는 저에게도 이번 귀주성 여행은 다시 오고 싶은 "인생 여행지"로 남았습니다 4.다시 길 위에 설 준비를 하며 여행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라 했던 가요? 오는 3월 20일 부터 4월1일까지 중경을 중심으로 삼협댐과 란잉대협곡 등 미지의 땅을 향한 여정을 다시 이어갈 계획히고, 11월에는 중학교 동기들과의 계림 여행도 김투어여행사로 갈것이다. 믿음직한 파트너와 함께하기에 저의 탐험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나의 이전 여행후기는 김투어 홈페이지에 아직도 남아 있다, 강@주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