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년만에 다시 찾은 김투어여행사, 행복한 여행 | 작성자 이@철 | 2026-0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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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026년2월23일 설레임을 가득안고 우리 일행 10명은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환승한 우시공항에서 고산병약에 대한 특별한 조사와 핸드폰 보조 밧데리 2개를 압수당하는 아픔을 겪고서야 쿤밍에 도착했다 2026. 2. 24일 한국에서 대학을 다녔다는 키큰 중국인 두강 한국어 가이드 진행으로 기차를 타고 리장으로 향했다 옥룡설산과 하바설산 협곡사이에 굉음을 내며 흐르는 호도협손을 내밀면 닿을 듯한 옥룡설산과 협곡아래 아스란히 흐르는 금사강을 내려보며 차마객잔에서 중도객잔까지 약2시간 마방들의 고달픈 궤적을 걸어 보았다 리장으로 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나시족 현지인들이 파는 대추사과와 귤을 사서 먹으니 여행의 지루함을 달랠수 있었다 리장고성에서 목부를 못 본 아쉬움도 있었지만 꽃으로 장식되고 맑은 물이 흐르는 여장고성은 눈길이 머무는 곳마다 아쉬움을 달래고도 남았다 2월25일 버스는 장강 상류인 옥빛물빛 금사강을 끼고 돌아가 고속도로를 올란 탄 후, 티벳지역의 야크와 불탑이 보이는 제임스 힐튼 소설의 "읿어버린 지평선"에서의 배경인 해와 닮을 품은 뜻의 샹그릴라에 도착했다 독고종성을 거닐고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경전탑을 돌며 소원을 빌었다 라사의 포탈라궁을 축소한 모습의 송찬림사에서 티벳불교의 모습들을 진하게 느꼈다 야크고기 샤브샤브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음미할수 있었다 리장으로 오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나시족 현지인들도 보았다 2월26일 버스를 타고 가면 우측으로 눈 덮인 옥룡설산 주봉우리가 나타나고 간혹 호수에 비친 설산의 봉우리는 아름다움이 배가 되었다 주차장에서 빙천공원 전반을 다니는 셔틀버스를 갈아타고 옥룡설산 케이블카 탑승장에서 내린다 긴줄을 서고 여권을 체크하고서야 케이블카를 탈수 있었다 옥룡설산 4500미터 지점에서 4680미터까지는 계단으로 올라가야하는데 고산증을 느끼는 사람들은 산소통을 들고 가야한다 눈이 많지 않아 설산의 아름다움보다는 엄천 커다란 수석을 보는 느낌이었다 말월곡 옥빛 호수와 옥룡설산의 풍경은 그야말로 멋진 그림이었다 설산을 배경으로 편쳐진 진한 붉은 색의 무대에서 펼쳐지는 인상여강 공연은 잔잔한 여운이 남는 공연이었다 2월27일 리장고성이 화려하고 상업적이라면 수허고성은 고즈넉하고 한가하고 고풍이 있다 쿤밍으로 가기위한 가치는 여행객의 여유를 가져다 주는듯 했다 쿤밍으로 가이 위한 기차는 여행객과 현지인들로 가득찼으며 기차 바깥 풍경은 봄 기운이 가득한 듯 했으며 다리를 지날때 얼하이 호수는 엄청 큰 호수임을 알것 같았다 쿤밍에서 저녁식사는 호텔에서 약30분 걸어서 동펑광장의 버섯 후어구어를 먹었다 윈난이 야생버섯 생산지라 다양한 송이버섯을 비롯한 다양한 야생버섯을 맛볼수 있었다 2월28일 쿤밍에서 버스로 약1시간20분 달려 석림이라는 자연이 빗은 공예품을 구경했다 대석림의 대담한 그리고 소석림의 아름다운이 신비스러웠다 오후에 나평 언덕의 나선형 유채꽃 들판은 꽃의 향연이 펼쳐지는 듯했다 호텔은 전통 건물형식으로방은 스위트룸처럼 크고 좋았다 3월1일 1600만평에 뼐쳐진 유채들판을 금계평총 전망대에 올라 바라보고 유채 들판 한 가운데에서 일행들과 진도아리랑을 부르고 덩실덩실 어깨움을 추었다 쿤밍 인근 온천은 호수가에서 위치해 있고, 꽃이 둘러 쌓인 온천탕에서 눈 호강과 여행의 피를 씻었다 저녁 식사는 호텔에서 가까운 곳의 도로변 포장마차식의 야외 식당에서 각종 꼬치구이와 바이주로 여행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 3월2일(자유여행으로 변경) 이날은 가이드 없이 여행사에서 제공해준 차량을 타고 취호호수와 옛거리를 거닐면서 자유여행을 즐겼다 옛 쿤밍거리에서 간단한 식사와 차를 마시고 꽃빵을 사들고 공항으로 이동하면서 7박8일의 운남성여행은 끝이 났다 이번 여행의 두강 가이드는 여행내내 열정이 넘쳤고, 세심하게 안내해 주었고, 모두가 행복한 여행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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