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자유여행 김투어 감사 작성자 admin 2026-06-09

퇴직 후 제2의 인생 준비를 위한 힐링 여행을 하다.

올 2월 퇴직 기념으로 집사람과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 20년전에 같던 옥룡설산을 바라보며 가는
호도협 트랙킹과 동양의 베니스라 불리는 리장의 환상적인 모습을 집사람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강 여행을
계획하게 되었다.


 


0. 김투어를 택한 이유

집사람과 가는 여행이라 00투어 등을 이용하여 패키지로 가는 것을 고민하였지만 쇼핑센터 방문과 옵션 여행을
포함하지 않고 여행을 집중할 수 있으며 관광하고자 하는 곳의 선택을 할 수 있는 매력이 있고
패키지보다 호도협 트랙킹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아 김투어를 택하게 되었다. 


0. 자유여행에 대한 두려움을 지울 수 있는 자세한 안내

 여강 가는 방법의 안내, 여행일정 조율, 비행기표 발권 시기, 날씨 등 현지 사정과 준비물, 여행 시 변경 사항을 자세히 안내해 주어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0. 처음으로 하는 비행기 환승

 비행기 환승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환승 방법에 대한 안내를 카카오톡을 통해 받아 어려움이 없이 여강에 도착하였다.


0. 여강에서의 첫날

 3월 10일(화) 인천-베이징 수도공항-리장에 도착하여 중국인 기사분을 만나 1시간 정도 안전 운전하는 기사분의 덕택으로
수허고성에 있는 Truestay Hotel에 도착하여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0. 여강에서의 둘째 날

 3월 11일(수), 아침을 먹고 해발 3200m의 운삼평, 람월곡 관광을 하였다. 

운삼평의 초원과 전나무 숲이 옥룡설산의 하얀 눈과 대비되어,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웅장하고
신비로운 풍경이었다. 한 50여명의 예비 신랑, 신부들이 웨딩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기원하였다.


운삼평에서 내려와 옥룡설산의 빙하수가 만든 람월곡, 백수하의 환성적인 콜라보를 보았다. 

점심을 먹고, 장예모감독의 인상여강 공연 관람을 하였는데 내용은 대략 알 수 있지만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옥룡설산의 여행을 마치고 아름다운 수로와 고풍스러운 건축물이 있는 수허고성을 걸으며 여행의 낭만을 즐겼다.
수허고성에 있는 한국관이란 곳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수로를 배경으로 추억의 사진을 멋지게 찍었다.


0. 여강에서의 셋째 날

3월 12일(목), 드디어 호도협 트랙킹하는 날, 아침부터 가슴이 설레였다. 하호도협에서 매우 거세고 웅장한 급류를 보았다.
하호도협에서 다른 차로 갈아 타면서 트랙킹 코스로 이동하였다.
새로운 가이드와 함께 하호도협에서 꼬불꼬불한 포장도로를 멋지게 운전하시는 여성기사분의 덕택으로 차마객잔에
도착하여 트랙킹을 시작하였다.
차마객잔에서 바라보는 건너편의 옥룡설산과 협곡의 조화는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도 감동을 주었다. 어렵지 않은 호도협 트랙킹 후 여유있게 숙소에서 협곡을 바라보며 맥주와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마무리 하였다.


0. 샹그릴라의 송찬림사 사원를 다녀오다.

  3월 14일(금)를 호도협 숙소 운박금사에서 기사분과 함께 2시간 30분을 달려 송찬림사에 도착하여 관람하였다.
송찬림사 외에 샹그릴라의 평원을 기대하였는데 리 부부가 천주교 신자라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송찬림사만을 보고 하루를 마무리하여 아시웠다.
고성의 숙소에 짐을 풀고, 고성에서 자유여행을 시작하였다. 안내자 없이 처음으로 식당을 찾아 저녁식사를 했는데
번역기를 통해 별 어려움이 없이 맛있는 저녁식사를 하고 고성의 사방가를 중심으로 멋진 야경과 고성 골목을 구경하고
군것질도 하면서 시내를 구경하였다. 


0. 여행 5일차, 고성에서의 자유여행

아침식사 후 고덕지도를 통해 흑룡담공원을 산책하고 옥룡설산에서 내려오는 물줄기가 만들어 내는 개천을 따라
사방가에 도착하여 점심을 먹고 사자산 만고루의 카페에서 고성을 보며 커피를 마시며 힐링하였다.
숙소에서 잠시 쉬었다가 전날 보지 못한 고성이 골목을 산책하며 지냈다.
저녁식사는 옥하광장 부근에서 야크 샤브샤브를 먹고 옥하광장과 사방가 사이의 저녁풍경을 즐겼다.
이 고성은 시간대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 주었다.
이 곳은 전통과 현대, 활기와 낭만이 공존하는 리장의 핵심 명소임을 느끼게 하였다.


0. 서울에 무사히 도착하다.

친절한 안내자의 도움으로 리장공항까지 도착하여 베이징에서 환승하여 어려움없이 서울에 도착하였다.


0. 개인적으로 중국 여행을 좋아한다. 특히 운남성의 자연 환경을 좋아한다.
8번의 중국여행 중 운남성만 3번째, 그리고 처음으로 반반여행이라고 생각되는 김투어를 통해 마무리 하였다.
모두가 가 본 장가계 여행을 못했는데 패키지 여행보다 어느 정도 여행일정을 개인이 계획할 수 있는
김투어를 통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저의 즐거운 여행에 도움 주신 김투어 분들 고맙습니다. 건승하세요.